VT (버지니아공대) 사건과 나쯔냥의 경황

에... 그러니까 원래 뉴스도 안보고 사는 나쯔냥이... VT 사건에 대해서 들은 것은....
한국인 청년에 의해서 그랬다는 것이 밝혀지고 나서입니다 ㅠㅅㅠ)
그것도 보스에게 전화로 연락받아서 알았어요...

보스는 나름대로 제 신변 걱정을 해준다고 전화를 먼저 걸어서
"일찍가고싶으면 가세요" 라고 말을 해주시더라군요 -,.,-

그 때 넙죽......하고 take한 것이 아니라, "괜찮아요 -,.,- 하던 것 다 하고 가겠습니다." 라고 우기고...
오늘도 꿋꿋히 일까지 다녀온 나쯔 orz

그러고 와서 헥헥거리며 팔다리를 주무르며 생각해보니

"무서워서 못 가겠습니다" 하고 우겨도 괜찮을 것을 그랬습니다 orz

결국은 애도하는 마음도 애도하는 마음이고....
걱정하는 마음도 마음이지만...
역시 결국은 자신의 걱정이 제일 먼저인 것 같습니다 orz...

네... 실은 좀 지쳐서 돌아볼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.

(담배나 한 대 피고싶다. 피지도 못 하지만....)

by 나츠야 | 2007/04/19 08:43 | 說 :: BlahBlah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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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7/04/19 11:07
나쯔님 화이팅 ;ㅁ;
Commented by 에버마인드 at 2007/04/19 23:19
나쯔님 장하십니다..! ;ㅅ;b
Commented by 검은곰 at 2007/04/19 23:47
화..화이토오!(음?)
저기.. 나츠님?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,
사건도 끝난 상황이 왜 위험하다는 거죠? (버릇없는 말투같다면 죄송합니다. 단지, 정말 모르겠고 궁금도 해서... 제가 좀 모자라죠~? ^~^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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